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80~90년대 한국의 여아 낙태 문제 (문단 편집) === [[1990년대]] 후반~[[2000년대]] 중반 === 이것도 약빨이 떨어져 딸이든 아들이든 구별하지 않는 분위기로 변하기 시작했으며 이 시기에 [[출산율]] 자체가 급격히 낮아졌다. 1997년에 108.2로 정상 범위는 아니지만 크게 떨어졌다. 그러나 이 시기까지는 1990년대 초중반의 110이 넘는 성비만큼은 아니나 107~110을 유지했다. 그래서 이들이 학창 시절에는 남남 짝꿍이나 남자가 많은 학급이 많았다. 여아 낙태로 인한 성비 불균형의 여파로 2005년 제정된 생명윤리법에서는, 수정 및 착상 단계에서의 아이의 성별을 감별하는 출산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